빛 조형물 설치…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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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매일 오후 6~10시 미디어 아트쇼와 각종 빛 조형물, 미디어 파사드 등을 만날 수 있다. 새해를 맞이하는 31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된다.
올해 14회를 맞은 '서울 빛초롱'은 '함께하는 동행의 빛'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광화문광장 초입과 세종대왕 동상 구역, 세종로 공원, 광화문 앞 잔디마당까지 총 4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LED 바다 위 거북선, 토끼, 활주로 모양의 대형 빛 조형물을 선보인다.
'서울라이트 광화'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매시 정각 세종문화회관·KT빌딩·역사박물관 등 광화문 일대 건물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쇼를 펼치고, 미디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31일 자정에는 세종문화회관과 KT 빌딩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광화문광장 중앙에서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광화문광장 마켓이 운영된다. 50여 개 업체가 크리스마스 소품, 수공예품, 겨울 먹거리를 전시·판매한다. 또 행사장에는 높이 12m의 대형 트리와 지름 2m의 대형 눈덩이(스노볼)가 설치된다.
시와 재단은 야외 행사인 점을 고려해 안전 매뉴얼을 수립해 운영한다. 종로구·경찰·소방 등과 인파 밀집에 대비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혼잡 시 일방통행을 적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