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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박주현·김영대·김우석, ‘우당탕탕’ 사냥 소동에 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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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2. 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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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김영대 박주현 김우석/제공=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속 박주현과 김영대, 김우석의 단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정조준한다.

지난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는 본격 궁궐 생활을 시작한 소랑(박주현)은 할 말은 다 하는 솔직·당당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랑은 궐내를 걷다가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는가 하면, 왕 이헌(김영대)에게 이신원(김우석)과 비교하듯 "운동 안 하시나 봐요?"라는 말을 서슴지 않으며 돌직구 매력을 드러냈다.

3회 방송에서 이헌은 본인이 건강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강무장을 찾게 되고, 소랑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이신원을 꼬여 따라가게 된다. 그곳에서 소랑이 기절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런가하면 소랑은 이헌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먹잇감이 나타날 때마다 입사냥을 하며 혼을 쏙 빼놓는 등 극의 재미 요소를 더한다. 단순 호기심으로 이헌의 사냥을 따라 나선 소랑과 두 사람을 지켜보는 이신원이 어떤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려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3회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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