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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음주운전, 변명의 여지 없어“… 드라마 ‘비밀의 여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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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2. 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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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이루/아시아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이루가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것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루는 20일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드린다.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루는 출연을 결정한 KBS2 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다.

이루는 "현재 준비 중인 드라마 제작사 및 방송사 관계자분들에게도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다"라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를 되돌아보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루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강변북로 구리 방향에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량이 전도됐다. 동승자 남성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 0.08% 미만)였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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