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사막화 방지·학교 재건축…현대차그룹 中 사회공헌 다큐, 3800만뷰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1010010449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12. 21. 10: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2) 드림무브-윈난성 현대자동차 희망 초등학교
현대차그룹의 소외계층 교육, 주거 지원 활동 '드림 무브'의 대표적 사례인 '꿈의 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지어진 윈난성 훼이저현의 '현대자동차 희망 초등학교'의 전경./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의 중국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현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중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이 한달만에 3800만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빛과 그림자를 따라(追光逐影)'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디스커버리'와 함께 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4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 뒤 26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격으로 총 3편을 중국 디스커버리 채널(SNS 포함), 현대차그룹 SNS, 중국의 대표적인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 '빌리빌리' 등 총 8개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차그룹이 중국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막화 방지와 초원 복원 사업인 '그린 무브' △소외계층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드림 무브'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신기술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 무브'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현대차그룹은 사실적인 일상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 왕징춘 특유의 담담한 시선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에 힘입어 다양한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담아내 이야기의 진정성과 영상미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댓글 등 대부분의 반응은 "따뜻한 이미지와 희망의 이야기로 가득해 몇 번을 봐도 감동적이다", "영상에 나온 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한다"는 긍정적인 내용이었다.

"현대차그룹이 십년 넘게 이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놀랍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진다", "미래 기술인 수소에너지 기술이 기대되고, 수소전기차 보급이 확산되면 좋겠다" 등의 반응도 많았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상을 통해 중국 내 브랜드 위상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영상에서 소개된 현대차그룹의 내몽고 지역 사막화 방지와 초원 복원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1기(2008~2013년) 차깐노르 지역 △2기(2014~2020년) 쩡란치 지역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우란차뿌 지역에서 3기(2021~2023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두 번째 에피소드 주제인 '드림 무브' 활동은 소외 계층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특히 낙후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꿈의 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0개 지역(23개 성, 직할시, 자치구 포함) 내 83개 학교에 교육용 자재, 컴퓨터, 도서 등을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여러 차례 지진 피해를 겪어 재건이 절실한 윈난성 지역 산골 마을의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정부와 협력해 노후화된 학교를 재건축, '현대자동차 희망 초등학교'로 재탄생시킨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세번째 에피소드의 주제인 '넥스트 무브'는 현대차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그룹은 2020년 7월 스타트업들이 밀집해 있는 베이징 중관춘에 '현대스타트업지원센터'를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총 66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재원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