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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둥은 25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행복하고 마음이 뜨끈해지는 겨울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 당시의 즐거운 추억들이 떠올라 '재벌집 막내아들'을 시청하는 내내 따뜻함을 느꼈다"고 라며 "우리 돈 때문에 지옥에서 살진 말아요.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 그러니 여러분들 사랑도 다 주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는 극중 동생을 향한 진형준(송중기)의 마음이 드러난 장면에서 등장한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반전 웃음을 선사한 추억이 있다.
강기둥은 극중 시대의 흐름을 드러내는 인물로 활약하며 진형준이라는 하나의 캐릭터 속에서 다채로운 변주를 보여줬다.
강기둥은 2023년 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티오엠에서 진행되는 연극 '온 더 비트'의 아드리앙으로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