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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황영웅VS민수현, MZ세대 남진·나훈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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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1. 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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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민수현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민수현/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과 민수현이 'MZ 세대 남진과 나훈아'로 변신한다.

10일 방송될 MBN '불타는 트롯맨' 4회에서는 '팀 데스매치'와 '패자부활 구원자전'을 거쳐 '본선 2차전'에 진출한 트롯맨들이 '1대1 라이벌전'을 펼친다.

'1대1 라이벌전'은 맞붙은 두 사람 중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대표단의 점수 합이 더 높은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 진출과 적립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1대1 라이벌전'의 적립상금은 연예인 대표단 1명당 30만 원, 국민대표단 1명당 1만 원으로 적용되며 모두의 선택을 받는다면 최대 690만 원까지 적립이 가능해 접전이 예고됐다.

이런 가운데 황영웅과 민수현이 '1대1 라이벌전' 맞수로 나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더욱이 황영웅이 '개띠클럽'에서 호흡을 맞춘 민수현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 후 민수현이 배신감에 치를 떨었던 사연이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던 터.

황영웅이 "호랑이 새끼를 키우신 것 같아요"라고 선전포고를 날리자 민수현 역시 "오늘 진짜 트로트가 뭔지 제대로 보여줄게"라고 응수했다.

황영웅과 민수현은 각각 대한민국 트롯의 양대산맥 남진과 나훈아의 곡을 선곡, 'MZ 세대 남진과 나훈아 대결'을 성사시키며 열기를 재현했다.

그런가 하면 '팀 데스매치'전이 치러졌던 '본선 1차전'의 톱3가 공개된다. '본선 1차전 톱3'를 통해 새로운 인물들이 급부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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