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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장관, 美 크리스틱초이스 수상 ‘파친코’ 제작진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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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1. 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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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파친코/연합뉴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차지한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제작진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박 장관은 16일 "한인 이민 사회의 역사를 창의성과 탁월한 기량으로 연출한 감독님들과 한국인 이민자의 삶과 꿈을 열연한 배우 분들께 갈채를 보낸다"며 "'파친코'는 이민사회의 현실을 돋보이는 감수성으로 담아내 전 세계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으로 이어져 감동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과 함께 여러분을 응원 하겠다"고 격려했다.

'파친코'는 이날 미국 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스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TV부문 최우수 드라마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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