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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오드는 17일 "영화와 원작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가 내한한다"고 밝혔다. 프로듀서 마이정,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부른 가수 쑨성시(손성희)도 함께한다.
세 주인공이 함께 방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26일부터 28일까지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등의 행사에 참석해 국내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허광한은 "한국의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고, 시백우는 "떡볶이나 삼겹살 같은 한국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추운 겨울날 어묵 꼬치를 먹으며 술도 한잔하고, 거기에 설경까지 곁들여진다면 너무 멋진 그림일 것 같다"라며 한국에서 보낼 시간에 대한 들뜬 마음을 전했다.
시백우는 대만의 초 흥행작 기준인 박스오피스 1억 대만 달러 돌파 시 슈퍼주니어나 블랙핑크의 커버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는 재기발랄한 '케이팝 댄스 흥행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상견니'는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뒤엉킨 시간 속에서 서로를 구하려 하는 판타지 로맨스다. 2019년 방영됐던 동명 원작 드라마와 주인공은 같지만 다른 세계관에 바탕을 뒀다. 오는 25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