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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교육원-서울디지텍고, 학교 밖 교육기관 참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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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1. 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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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2
지난해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서울디지털고 부스를 찾은 김정렬 LX공사 사장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X공사
LX교육원은 지난 17일 서울 LX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학교 밖 교육기관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디지털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확산과 함께 양 기관의 전문성 있는 공간정보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운영 △국토정보교육원 인프라 공유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이행하게 된다.

LX교육원은 서울디지텍고에 특성에 맞는 공간정보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으로 고교 전문 인재 육성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공간정보 고졸 인재와 공간정보 산업계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교학점제 확산에 발맞춰 학생들은 이수한 교육과정을 고교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시작하는 첫 교육과정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자율공동훈련센터인 서울 논현동 LX아카데미에서 시작하며 추후 충남 공주에 위치한 LX교육원으로까지 점차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박선갑 서울디지텍고 교장은 "공간정보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성 있는 학교 밖 교육기관들의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한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동호 LX교육원장은 "디지털 대전환기의 공간정보 산업계 전문 인재 육성은 시대적 요구"라며 "실력 있는 고졸 인재 들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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