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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연은 가정어린이집 1만2000여곳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가정어린이집은 주로 영아(0~2세) 돌봄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친환경 식자재 공급 및 메뉴 제안 △올바른 식생활 교육 지원 △영아 급식 관련 정보 교류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가정어린이집에 친환경 농산물, 방사능 검사 통과 수산물 등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영아 식습관에 따른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단 정보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가정어린이집 이용 인원 규모가 20인 이하인 점을 고려해 급식 운영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강원미 한가연 회장은 "오감 활동을 위한 음식 만들기 키트, 친환경 메뉴 및 간식을 통해 급식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 한가연과 가정어린이집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고품질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