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안전관리원, 공동조사보고서 검토 체크리스트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9010005763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09. 17: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공동조사 실무 편람 표지
공동조사 실무편람 표지. /제공=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은 '공동(空同, 지하 빈 공간)조사 실무편람'과 공동조사 결과 보고서 검토 시 참고할 수 있는 '공동조사 보고서 검토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현행법상 지하시설물 관리자는 시설물 주변의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연 1회 이상의 육안점검과 5년마다 1회 이상의 공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법 시행 5년이 지나면서 공동조사 의무실시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공동조사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마련한 실무편람과 체크리스트는 지하시설물 관리자, 각 지자체·지하안전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공동조사의 원리, 실시 방법, 활용 장비, 결과보고서 검수 시 필수 확인 항목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무편람과 체크리스트는 국토안전관리원 홈페이지 기술자료실과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통해 열람과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실무편람과 보고서 검토 체크리스트가 마련됨에 따라 지하시설물 주변 지반에 대한 체계적인 공동조사와 지반침하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