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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는 사타반딧 인시시앙마이 차관과 소속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 투자개발형 사업 정책·제도 소개, 양국 투자개발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KIND는 사업의 발굴·개발 단계에서부터 이후 금융자문·주선에 이르기까지 투자개발형 사업의 모든 과정에 대한 세부 협력 방안과 복합금융 활용을 통한 경쟁력 있는 민관투자협력사업(PPP) 모델 등에 대해 소개했다.
사타반딧 차관은 "이번 방한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선진화 된 투자개발형 사업 정책과 제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향후 한국 기업과의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훈 KIND 사장은 "해외투자개발 사업 전문기관으로서 향후 개도국 대상 복합금융 솔루션 제공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KIND가 주축이 돼 국내 기업과 함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IND는 한국공항공사 등과 '팀코리아'를 구성해 라오스 루앙프라방공항 개선·확장을 위한 투자개발사업(PPP)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팀코리아가 이 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되면 라오스의 제2공항인 루앙프라방 공항을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개발·운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