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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튀르키예 지진 피해 돕기 성금 7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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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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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남부 광역 하타이 도심. /제공=기독교대한감리회
SRT 운영사 SR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SR 임직원 급여에서 매월 일정 금액을 모으는 '사랑의 성금'과 연계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에 통해 전달된 금액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SR은 지난해에도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태풍 힌남노 수해, 울진·삼척 산불피해 등 국내외 재난상황 피해 복구·구호활동에도 나선 바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백신 성금 기부 △난치병아동 소원성취 사업 △수해 농가 농산품 구매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인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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