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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와 '헬씨누리'를 운영하며 키즈 및 시니어 식자재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들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7%, 23% 늘었다.
보육시설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아이누리는 친환경, PB 등 차별화 상품군 강화와 영유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다각화가 신규 거래처 수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올해는 상품 구색을 더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캐리와 친구들', '뱀파이어 소녀 달자' 등 캐릭터 협업 상품, 체험형 DIY 밀키트 등 차별화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다.
복지시설, 요양원 등이 주요 판매 채널인 헬씨누리는 지난해 연화식 등 고령친화식품 라인업을 처음 선보였다. 올 초부터 기존 수도권 복지시설 중심에서 지방권으로 고객사를 늘리며 영업망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PB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순살 생선을 활용한 소담한상 신제품은 올 1분기 내, 반조리·완조리 상품은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아이누리와 헬씨누리는 경기 불황에도 매해 실적 개선을 이뤄내 기업 내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회사의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