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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동안 잠정 영업이익은 654억원에서 904억원으로 38.3% 증가했다. 순이익도 567억원에서 803억원으로 41.7% 늘었다.
삼양식품은 수출 호조 및 해외법인 영업활동 확대 노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면 제품 브랜드 '불닭'의 수출 효과를 봤다.
삼양식품 측은 "불닭 수출이 잘 되고 있는데, 이를 지속 유지하기 위해 현지 맞춤형 제품도 확대해 나가며 해외 진출국이 늘어났다"며 "또 K드라마 등에서 나오는 한국 음식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수출 호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해외 현지 판매법인에게 마케팅을 모두 맡기는 것보다 거래선을 통하며 판매 측면이나 관리 측면에서 좀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였고 본사와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했다"며 "이 같은 영향이 매출 확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