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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장애인 고용률 4.2% 달성…“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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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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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은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을 4.2%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의무 고용률(3.1%)을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국내 장애인 상시 근로자 비율인 1.49%(2021년 기준) 대비 약 3배 가까운 수치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대표이사 산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 ESG 경영 원년으로 선포했다. ESG 경영 4대 추구가치를 탄소 중립(PLANET), 인권 중심(PEOPLE), 상호 발전(PARTNER), 원칙 준수(PRINCIPLE) 등 '4P'로 정의했다.

회사는 인권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 직무 다양성 확보에 집중했다. 기존에는 후방 지원 업무나 단순 사무에 그쳤던 직무를 고객과 만나는 대면 서비스까지 확대했다.

장애인 직원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한다. 장애인 채용 인사담당자가 '장애인 직업 생활 상담원' 자격증을 취득해 업무 적응은 물론 직무를 수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고충 등을 청취하고 지원한다.

현재 CJ푸드빌 장애인 직원의 최장기 근속 기간은 약 20년이며, 빕스 한 매장당 최다 장애인 채용 인원은 5명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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