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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내달 17일 주총…‘인증 중고차’ 신사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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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2. 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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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_현대차_기아_양재본사 전경촬영[at센터 방향]_KJW1349
기아 양재 본사./제공=기아
기아가 내달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기아는 내달 17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연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아는 이날 제79기(2022년 1월1일~12월31일) 재무제표 승인, 주우정 사내이사 재선임, 신재용·전찬혁 사외이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한다.

주우정 사내이사는 2010년부터 기아 재경본부 재무관리실장을 지냈고, 이후 현대제철 재경본부 재무관리실장·원가관리실장·경영관리실장 등을 담당한 후 현재 기아 재경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에 오른 신재용 후보는 2010년부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찬혁 후보는 현재 세스코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기아는 이번 주총에서 사업목적에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을 추가하는 안도 의결한다. 기아는 올해 하반기 인증 중고차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이를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것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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