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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hy에 따르면 임희수 매니저(만 55세)와 변미숙 매니저(만 57세)와 연간 가장 높은 매출액을 달성한 프레시 매니저에게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충청지점 서청주점(충북 청주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 매니저는 프레시 매니저가 된 지 3년 8개월(44개월)된 주부다. 지난해 2억8115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월 평균 매출은 약 2343만원이며, 전국 평균 연매출(1억368만원)보다 2.7배 많은 실적이다.
hy 측은 "임 매니저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 및 회사 정책이행도가 놓고, 담당 구역내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통한 매년 높은 수준의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며 "또 신제품을 출시할 경우 적극적인 태도로 판매활성화에 나서며 영업점 분위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북지점 다산점(경기 남양주시) 지역에서 활동 중인 변 매니저는 프레시 매니저가 된지 19년 5개월(233개월)된 주부다. 지난해 2억447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 평균 매출은 약 2040만원이다.
hy 측은 "정기배송(구독서비스)의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고정고객 수를 3년 연속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직장 및 아파트 관할로 가망 고객의 주요동선 및 활동시간대 파악하고, 고객의 생일 등 특이사항을 메모하는 꾸준히 하면서 판매활성화로 연결시키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들 판매왕에게는 부상으로 준대형 승용차가 전달된다.
한편 hy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hy 대회'를 열었다. 오는 23일에도 대구 엑스코에 진행한다. hy 대회는 프레시 매니저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1971년 시작해 올해로 52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대회를 개최했으나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지역별 행사로 전환해 진행했다. 이후 4년 만에 전국 단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 마지막 순서로 가수 장민호, 설하윤 등이 무대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