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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캐나다 올해의 차’…투싼 이어 2년 연속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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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2. 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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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지난해 투싼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주는 상으로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와 기자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현대차 아이오닉 5를 비롯해 기아 텔루라이드, 미쯔비시 아웃랜더 등 총 3개 모델이 후보에 올랐다.

아이오닉 5는 지난해 캐나다에 처음 출시됐으며,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 캐나다 법인 대표 던 로마노는 "아이오닉 5는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아이오닉 5의 독창적인 디자인, 초고속 충전, 넓은 실내 공간 등이 캐나다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양한 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 수상으로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 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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