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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준결승전부터 '대국민 응원투표'가 점수로 직접 반영돼 판도를 뒤집을 결정적 키로 적용된다.
이와 관련 8차 '대국민 응원투표' 중간 집계 결과 '대국민 응원투표' 1위는 황영웅이 차지해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고 'MZ 트롯' 중심에 선 민수현과 박민수가 각각 2, 3위로 황영웅과의 격차를 바짝 좁혀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더해 지난주 준결승전 2라운드 개인전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부른 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일으킨 손태진이 4위를 차지, 상위권으로 단숨에 치고 올라오면서 파란의 주인공이 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뒤를 이어 신성과 남승민, '준결승전' 중간순위 1위인 에녹이 차례로 이름을 올리면서 꾸준한 순위 행보로 시선을 끌고 있는 터. 그리고 공훈과 전종혁, 김중연 등 '트롯 원석'과 '아이돌 트롯'의 선두주자들이 인기 순위 톱10을 완성했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순위 간 격차가 초박빙 접전 구도를 형성하는 상황에서, 다가올 10회에서는 에녹, 손태진, 민수현에 이은 나머지 11인 참가자의 개인전 무대가 펼쳐진다. 톱7과 함께 국민 대표단의 손으로 직접 꼽힐 1인 등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톱8의 주인공은 누가될 지 긴장감을 드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결승전을 앞두고 남은 단 하나의 무대를 위해 참가자들이 사활을 건 모든 것을 쏟아내면서, 예측 불가 결과들이 쏟아졌다"며 "경연이 막판에 다다를수록 트롯맨들의 열정 역시 더욱 거세게 치솟고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트롯맨의 왕위 쟁탈전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