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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은 소프트웨어업 디포커스와 함께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삼표그룹 본사 대회의실에서 레미콘 사업에 특화된 전산시스템 '블루콘파트너스' 개발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그룹이 레미콘 운영에 필요한 자체적인 제조실행시스템(MES)을 구축해 전사적자원관리를 연동하고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업체도 운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그룹은 이번 서비스 개발 사업에 착수하면서 레미콘에 특화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디포커스는 산업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분야를 확대·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정보시스템은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수정 보완 등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경태 삼표그룹 경영관리 본부장은 "고객사 요청으로 개발에 착수한 만큼 서비스 및 마케팅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선은두 디포커스 대표는 "글로벌 리딩 ERP솔루션인 caniasERP를 통해 레미콘에 최적화된 정보 제공과 쉽고 편리한 기능을 구축함과 동시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