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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시가지 상권 高성과…베이커리 특화매장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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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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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오픈한 '베이커리 카페' 엔제리너스 수유역점./제공=롯데GRS
롯데GRS는 자체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베이커리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인 '베이커리 특화매장'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21년 '석촌호수DI점' 재단장 후 현재 전국 20점 가량의 지역 제빵 브랜드와의 협업 매장을 지속 확대하며 운영 중에 있다.

회사는 오전에 만든 베이커리 제품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및 공간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받고 있다고 보고, 주거 상권에 위치한 '수유역점'을 재단장 한 후 열었다. 이후 엔제리너스 수유역점은 리뉴얼 이후 지난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0% 늘었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는 2021년 석촌호수DI점 재단장 후 베이커리와의 협억 성과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중심 상권내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달 중 서울 내 특화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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