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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역 어르신 환경 전문가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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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2. 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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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_지역사회 환경 개선 협약식_1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2일 부평 본사에서 인천부평구 및 인천산곡노인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에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을 한 문미자 산곡노인문화센터장(왼쪽부터), 차준택 부평구청장,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브라이언 맥머레이 연구개발 사장, 커피클레이 고유미 대표./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 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가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한마음재단은 22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인천부평구·인천산곡노인문화센터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환경 실천가 양성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 교육 활동에 필요한 2000만원 상당의 교구 구입비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브라이언 맥머레이 연구개발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문미자 산곡노인문화센터장, 커피클레이 고유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환경 전문가로 양성하고, 부평구 소재의 국공립·민간 어린이집에 파견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한마음재단은 이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미래 환경 실천가를 양성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이번 협약식은 GM의 트리플 제로 비전(교통사고 제로, 탄소 배출 제로, 교통 체증 제로)을 달성하고자 하는 GM 한국사업장의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이번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환경을 만드는 한편, GM의 비전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며, 관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와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미자 센터장은 "한마음재단의 지원으로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수행하고 좋은 결실을 맺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차량 기증사업 및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이 주도하는 '모두 함께' 프로젝트를 통한 직원 참여 사회 공헌 활동은 한마음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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