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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는 △전분당 신규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검토 △해외 법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협업 △전분당 신규 사업에 대한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원료 수급 방안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판매망과 제조 기술을 갖춘 만큼, 원료 공급 시스템을 갖춘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전분당 신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전분당 부문은 바이오와 함께 대상의 소재사업 중 하나다. 1964년 전분당 생산으로 국내 사업을 시작했으며, 베트남(2007년), 필리핀(2013년), 인도네시아(2017년)에 각각 진출하며 동남아 시장에 안착했다. 앞으로 동남아 시장 입지를 다진 후 해외 유망 지역에 진출할 방침이다.
이희병 대상 소재사업총괄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동남아를 기반으로 한 대상 소재 글로벌 사업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소재본부장은 "대상과의 협력은 식량사업 밸류체인 확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강조되고 있는 국가 식량안보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양사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