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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현재 우유 등에 포장재는 '일반팩'(우유팩)과 '멸균팩'을 종이팩으로 명명하지만, 실제로는 '종이류'가 아니며 일반팩과 멸균팩을 따로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종이팩 중 약 70%를 차지하는 일반팩은 고급 화장지 원료로 재생 가치가 높고 재활용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회사는 프로팩수집러 1000명을 선발해 오는 5월 31일까지 일반팩과 멸균팩을 체계적으로 구분하는 '분리 수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뽑힌 '수집러'들은 생분해 봉투 2종에 각각 일반팩과 멸균팩을 20개 이상 수집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수집된 종이팩은 재활용 화장지 제조업체인 부림제지에 전달한다. 이후 일반팩은 무형광 화장지로, 멸균팩은 테이블 휴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프로팩수집러로 활동한 참가자와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의류 브랜드 프라이탁 가방 등을 증정한다. 프로팩수집러 신청 접수 및 팩(트)체크 이벤트는 오는 3월 12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