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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 원부재료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오리온은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경영방침 및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오리온은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판로 확대 △품질 개선 △에너지 절감 △교육·훈련 등을 소개하고 지속 확대해 갈 것을 약속했다.
우수협력회사의 경우 삼미산업이 선정돼 공로상을 수상했다. 삼미산업은 1989년부터 34년간 오리온의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젤라틴 원료를 공급해 제품 생산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 등 국내외 젤리시장을 개척하는 데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우수 협력회사들이 있었기에 지난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윤리경영에 기반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하면서 오리온과 협력회사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