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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번 계약 완료를 기점으로 미국에서 외형을 확장하고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 알지티는 국내를 포함해 미국, 일본 등 7개국에 써봇을 공급 중이다.
지난해 수출 물량이 전년 대비 325%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이달까지 수출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0% 급증했다.
회사는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제품력'을 꼽았다. 100% 국내 기술로 서빙로봇의 개발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완전 자율주행 로봇에 쓰이는 '라이다 센서'는 민감도가 높아질수록 햇빛, 조명, 투명 물질에 영향을 받아 오류가 날 수 있는데, 알지티는 이를 보완한 기술력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정호정 알지티 대표는 "알지티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서비스로봇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로봇 연구개발에 매진 중이며, 유통망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