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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측은 "식재료비·인건비·공공요금 등 매장 운영에 소요되는 모든 제반 비용이 상승하고 가맹사업 파트너인 가맹점주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판매가를 조정했다"며 "인상폭 등은 복수의 가맹점주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다.
버거류의 평균 인상률은 5.7%이며, 가격은 평균 300~400원 오른다.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은 4300원에서 4600원으로, '그릴드비프버거'는 4900원에서 5100원으로, 불고기버거는 3500원에서 3900원으로 조정된다.
다만 세트 메뉴에 포함되는 탄산음료와 감자튀김, 후라이드치킨 등 모든 뼈치킨은 가격 인상 없이 기존 판매가를 유지하기로 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불가피한 가격 조정에 따른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메뉴 런치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활동을 늘릴 것"이라며 "가맹본부는 가맹점의 수익 개선에 힘쓰고, 고객들에게 가격 이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