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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롯데칠성 ‘사내이사’로 경영 복귀…“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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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3. 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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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년 만에 롯데칠성음료 등기이사로 경영에 복귀한다. 현재 신 회장은 미등기임원으로 등재돼 있는 상태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안건이 계획대로 처리되면 약 3년만에 사내이사로 복귀하게 된다. 그는 201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이후 2019년 3월 재선임됐지만 같은 해 12월 31일 사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책임경영 강화와 글로벌투자, 인수합병(M&A), 사업확장 등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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