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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측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통해 매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가 중국 다음으로 전 세계 두 번째 라면 소비국이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라면과 간편식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수입라면 소비는 연평균 5.5%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삼양식품은 2017년 인도네시아 MUI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MUI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수출하며 현지에서 꾸준히 입지를 강화해 왔다.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현지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불닭브랜드 면류 및 소스류와 삼양라면 매운맛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품목은 오리지널 불닭볶음면과 까르보불닭볶음면이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1위 편의점 업체 알파마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