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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100g당 칼로리는 39kcal로, 이는 기존 자체 제품의 15% 수준이다. 오리지널 팔도비빔장 맛에 사과식​초로 감칠맛도 더했다.
회사는 지난 6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8일 CU 편의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점차 확대한다.​ 판매량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에서다.
실제 팔도비빔장의 액상스프를 제품화한 팔도비빔장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115% 늘어난 수치다. 2017년 9월 파우치 형태의 '만능비빔장'을 선보이며 시장에 진출한 지 6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팔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칼로리 부담 없이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소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세분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