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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측은 "지난 2월 얼음 정수기 판매량은 전월 대비 두 배 증가했다"며 "이에 따른 재고 부족으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화성공장 얼음 정수기 생산라인을 풀가동했다"고 말했다.
비성수기인 겨울철 얼음 정수기 판매량은 전체 정수기 판매량의 20%대에 불과한데, 지난달 얼음 정수기 판매 비중은 전체 정수기 판매량의 3분의 1까지 늘었다. 판매가 증가하는 시기도 2020년부터 매년 앞당겨져 올해는 2월부터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SK매직 관계자는 "홈카페 트렌드와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겨울철에도 얼음 정수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얼음 정수기가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는 직수 얼음 정수기 시장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타사 정수기 보상 판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봄맞이 특별 렌탈 기획전을 통해 렌탈료 20% 할인과 렌탈료 최대 4개월 면제 혜택 등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