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상, ‘DSF DE’ 유증 추진…“美 식품 사업 확대 차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9010005274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3. 09. 17: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대상은 미국 시장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중간지주사인 DSF DE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9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3050만달러이며, 서울외국환 중개 최초고시 환율 1319.5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00억원이다.

현재 대상이 보유하고 있는 DSF DE 주식은 1440주이며, 계획대로 오는 28일 해당 주식 3035주를 현금 취득하게 되면 4475주를 확보하게 된다. 지분 추가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대상 측은 "DSF DE를 통해 미국 내 식품사업 확대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상은 법인의 현지 제조 기반 확대 및 신규 법인의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김치, 편의식, 소스, 고추장 등 K푸드의 현지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지난해 3월 미국 LA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김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을 종가집 김치 세계화의 전초기지로 삼아 유럽과 캐나다·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지역까지 현지화 된 김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순차적으로 자동화 설비 및 시설을 확충해 2025년까지 미국 현지 식품사업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