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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도로교통공단, 라이더 안전교육 효과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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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3. 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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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영 우아한청년들 교육지원실장(오른쪽)과 김인석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장이 지난 13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우아한청년들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 운영업체 우아한청년들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13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배달종사자 안전교육 효과 측정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배민라이더스쿨은 2021년 5월 개소한 오프라인 이륜차 안전 및 배달서비스 교육 기관이다. 연간 계획을 통해 전체 4시간의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매주 7회씩 배달종사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공동 연구뿐만 아니라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학술 대회에도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증진 캠페인 추진, 배달 이륜차 안전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의 협업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추가적인 협업 사항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2020년부터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공동 연구 등을 통해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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