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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해외 매출 62% 성장 △고성능 라인 X-큐브 매출 비중 2배 증가로 고부가가치 이익실현 △서남아지역의 대형 입찰 수주 △사업장 이전 및 자재 대란 리스크 사전 대응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알피니언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5년 연속 흑자 성과를 달성했다.
회사의 주력 모델인 X-큐브 90/70 라인의 경우 지난해 이미지 성능이 강화된 GPX 버전이 선보였으며, ATI, 2D SWE, 브릴리언트 플로우 등의 대학병원 급 진단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올해 X-큐브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과 노트북 타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X-큐브 90의 이미징 아키텍쳐를 적용해 콤팩트한 장비에 개선된 이미지 성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박현종 알피니언 대표는 "초음파 진단기기, 트랜스듀서 연구개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X-큐브 시리즈의 풀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올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등을 강화하고 성능의 고도화와 유통망 개선을 통해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