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일진그룹 알피니언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전년비 23%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5010008021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3. 15. 11: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일피니언메디칼시스템의 X-큐브 90 온 GPX 제품./제공=일진그룹
일진그룹의 초음파 의료기기업체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3% 늘어난 76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83% 늘었다.

회사는 △해외 매출 62% 성장 △고성능 라인 X-큐브 매출 비중 2배 증가로 고부가가치 이익실현 △서남아지역의 대형 입찰 수주 △사업장 이전 및 자재 대란 리스크 사전 대응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알피니언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5년 연속 흑자 성과를 달성했다.

회사의 주력 모델인 X-큐브 90/70 라인의 경우 지난해 이미지 성능이 강화된 GPX 버전이 선보였으며, ATI, 2D SWE, 브릴리언트 플로우 등의 대학병원 급 진단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올해 X-큐브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과 노트북 타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X-큐브 90의 이미징 아키텍쳐를 적용해 콤팩트한 장비에 개선된 이미지 성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박현종 알피니언 대표는 "초음파 진단기기, 트랜스듀서 연구개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X-큐브 시리즈의 풀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올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등을 강화하고 성능의 고도화와 유통망 개선을 통해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