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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MBA를 졸업했다. 이후 1985년 동서식품에 입사해 2008년 베버리지 마케팅 이사, 2020년 마케팅 총괄 부사장 등을 거치며 동서식품에서만 39년째 근무 중인 마케팅 전문가다.
회사의 주력 브랜드인 '맥심'과 '카누' 광고 등을 성공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회사는 김 신임 대표이사 사장 승진과 함께 상무급 승진 인사도 발표했다. 여기엔 안선민, 이동희, 이현주, 강성룡 등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