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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배달은 기존 배민1 한집배달과 동일하게 배달하면서도, 동선에 따라 최적묶음배달을 시행해 식당과 소비자의 배달 비용 부담을 낮춘 서비스다.
알뜰배달 이용 시 업주는 배달비로 2500~3300원(부가가치세 별도)만 부담하면 된다. 회사는 각 지역별 배달 가격 등을 고려해 이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주문 중개 이용료는 배민1, 오픈리스트와 동일한 6.8%가 적용된다.
소비자가 내는 배달팁은 주문 금액과 거리, 주문 시간대, 지역에 따라 변동되지만, 평균 2000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알뜰배달은 다음 달 중순 대구, 인천, 경기 일부 지역에서 시범 도입한 뒤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배민1 이용 업주는 물론이고 신규 업주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 측은 "알뜰배달 도입으로 소비자에겐 주문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지고, 업주에겐 주문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늘어나며, 라이더 입장에서도 기존에 없던 배달 형태가 추가되면서 새로운 수익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는 알뜰배달 출시에 맞춰 기존 배민1으로 제공돼 온 한집배달 서비스는 '배민1 한집배달'로 서비스명을 변경한다. 변경된 서비스명은 오는 28일부터 배민 애플리케이션(앱)에 적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