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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주총 개최’ 노랑풍선, 임직원 333명에 스톡옵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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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3. 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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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노랑풍선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노랑풍선빌딩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은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노랑풍선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7가지 안건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승인 △감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자본준비금 감소 승인 △스톡옵션 부여 승인 등 상정됐던 총 7가지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현재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 및 이익준비금의 총액이 자본의 1.5배인 118억원을 초과한 노랑풍선은 그 중 17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증가시키고 자기주식 매입, 배당금 지급 등의 방식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할 방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실적 개선에 따라 임직원 333명에게 총 85만825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한다. 이번 스톡옵션은 기명식 보통주로 스톡옵션 행사 시점에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방식 중 추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 행사가는 8920원이며, 행사 가능일은 2025년 3월 22일부터다.

노랑풍선은 이번 주총에서 의결된 안건들을 시행하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임직원들에게 성과를 보상하는 등 이익 성과 제도를 개편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하고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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