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앤푸드는 지난달 14일 미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텍사스주 현지 업체 드림 어소시에이츠가 굽네 USA 법인을 설립해 텍사스에서 가맹 사업을 운영한다. 지앤푸드는 굽네 USA로부터 계약기간 동안 매달 로열티를 받는다.
현지 법인을 설립한 드림 어소시에이츠는 텍사스에서 제빵기업과 일식당 등을 운영 중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텍사스주 내 핵심 도시인 댈러스부터 휴스턴, 오스틴, 샌안토니오 지역 및 인근 중소 도시에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해외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양사는 텍사스주가 이민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라고 판단하고, 국내와 마찬가지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용 지앤푸드 대표는 "지난 18년간 오븐요리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오븐구이 마스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왔다"며 "이제는 북미 시장을 발판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K치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앤푸드는 2014년 홍콩 침사추이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해외 총 10개국에 4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00개의 해외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