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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프마케팅, 헬스키퍼 도입…“건강 관리 및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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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3. 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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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쿠프마케팅
모바일 플랫폼업체 쿠프마케팅은 건강 복지 프로그램 '헬스키퍼'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헬스키퍼는 안마를 통해 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 복지 제도다. IT 업무 특성상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하는 시간이 많은 직원들을 위해 마련했다.

회사는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인 '힐링존'도 열었다. 힐링존에는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로 채용된 국가 공인 자격증 보유 안마사 3명이 상주한다.

직원들은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월 2회, 업무 시간 내 1회당 30분의 안마를 받을 수 있다. 지난 1~2월 시범 운영 기간에 프로그램을 이용한 127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피로 및 스트레스 감소에 매우 도움을 받았다는 답변이 약 70%에 달했으며 앞으로 다시 이용하겠는 의사도 97%로 나타났다.

전우정 쿠프마케팅 대표는 "직원들의 건강 관리와 더불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고자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문화 등에서 만족도 높은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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