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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진행해 온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다. 락앤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밀폐용기, 주방용품(쿡웨어) 두 개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밀폐용기의 경우 2위 브랜드와 246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고, 올해 소비재 산업군 중 1위를 차지한 기업의 평균 점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방용품(쿡웨어) 부문의 경우 2위 업체와 전년 대비 약 4.5배에 달하는 점수 격차를 보였다.
회사는 소비자 니즈와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경쟁력 덕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프리미엄 내열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트라이탄, 플라스틱(PP) 등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보유 중이며,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1인 가구용, 이유식용, 나들이용, 간편식 및 밥 전용용기 라인업 등을 선보였다.
주방용품의 경우 베트남에 쿡웨어 글로벌 생산기지를 두고, 15단계에 걸친 품질 테스트, 100% 전수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호 락앤락 대표이사는 "글로벌 생활용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해 소비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