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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인사이트 기준 글로벌 슬립테크 시장규모가 2026년까지 321억 달러(약 4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만큼, 양사는 수면 모니터링 및 수면 개선 솔루션을 반영한 신개념 매트리스를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기로 했다.
비알랩이 개발한 수면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 '제이블'은 매트리스에 탑재된 센서로 사용자의 수면의 질과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여기에 추가된 최적의 심박 유도 피드백으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깊은 수면을 강화한다. 생체 신호측정 정확도는 심박변이율 99%, 수면무호흡(AHI) 97%로 병원에서 진행되는 수면다원검사와 유사한 정확도를 갖는다.
윤요섭 SK매직 대표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최첨단 매트리스를 선보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비알랩 대표도 "장기적인 연구 결과를 기반한 알고리즘과 수면 개선 솔루션으로 수면 시장에 큰 의미를 갖는 상품을 내놓을 것"이라며 "SK매직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