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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시 200% 보상” SK스토아, 명품 구입 시 NFT 보증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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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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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K스토아
SK스토아는 명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정품임을 믿고 살 수 있도록 보증하는 '디지털 개런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스토아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해당 상품이 정품임을 인증하기 위해 NFT(대체 불가 토큰) 보증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다. 복제가 불가능한 디지털 보증서를 카카오톡 '클립'을 통해 제공하기 때문에 보증서를 보다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소비자가 SK스토아 온라인몰에서 보증서 발급 대상 상품을 구매할 때 'SK스토아 디지털 개런티 발급'을 신청하면 해당 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구매 후 해당 상품이 가품으로 판정되면 상품 가격의 200%를 보상한다. 결제 금액 100%와 결제 금액 100% 상당 SK스토아 적립금을 같이 준다.

'+더감정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SK스토아가 보증하는 디지털 개런티뿐만 아니라 명품 감정원 '라올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사전 감정을 하고 정품으로 인증된 상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실물 보증 카드 및 지류 감정서를 상품과 함께 발송한다.

SK스토아 온라인몰에서 명품 구매 시 간편하게 클릭 한 번으로 감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감정 비용은 2만900원이다. 배송비 3500원은 별도다. 가품으로 판정될 경우 상품 가격의 2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한다.

앞으로도 SK스토아는 명품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을 회사 온라인몰로 이끌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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