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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휠체어농구단, SK나이츠와 ‘통합농구’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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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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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코웨이
코웨이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회사 휠체어농구단이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의 주니어나이츠팀과 통합농구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류 활동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농구팀인 코웨이 휠체어농구단과 SK나이츠 두 구단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스포츠 활성화에 협력하고자 마련했다.

첫 교류 활동으로 SK나이츠 산하 유소년 육성기관인 주니어나이츠팀에 소속된 어린이 선수들을 초청해 휠체어농구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일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훈련장을 찾은 주니어나이츠팀은 휠체어농구 경기를 참관하고 코웨이 선수들과 함께 휠체어농구를 체험했다.

양 측은 농구를 통한 장애 인식 개선과 통합스포츠 확산을 위해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의 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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