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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푸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기준에 따라 질환별 영양 요구 특성에 맞게 제조한 식사 대체 목적의 일반식품이다.
회사는 서울아산병원 등에 환자식을 제공한 경험과 제조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 메디푸드 제품을 선보인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회사는 △당뇨환자용(38종) △암환자용(18종) △신장질환자용(2종) 등 총 58종의 메디푸드를 판매하고 있다. 냉장형 당뇨식단의 경우 전체 메뉴 36종 중 30% 가량을 분기별로 보완한 새로운 메뉴로 대체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엔데믹(코로나19 풍토병화)으로 외식 수요가 회복하고 있음에도 디푸드 식단 재구매율이 60%"라며 "일반 가정간편식의 재구매율이 30~40%인 것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으로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앞으로 회사는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제품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58종인 식단을 내년까지 100여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말 식약처가 표준제조기준 규정을 예고한 '고혈압식단'을 현재 개발 중이며, 냉동형으로만 제공 중인 '신장질환식단'의 냉장형 제품 개발에도 조만간 나설 예정이다.
만성질환자뿐 아니라 건강관리 트렌드가 확산되는 상황에 맞춰 식단 관리를 받고자 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메디푸드 식단을 제안하는 '맞춤 추천 서비스' 개발도 계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