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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후원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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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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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행 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왼쪽 다섯 번째), 금동일 아워홈 안전경영총괄(왼쪽 네 번째) 등 양 측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서울시 강서구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진행된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아워홈
아워홈은 오는 8월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급식과 매점, 식음료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청소년 대상 국제 행사다.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 강원 고성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개최했으며, 당시 아워홈이 식음서비스를 총괄했다.

이번 잼버리에서는 전세계 170여 개국 약 4만3000명의 청소년과 지도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새만금 매립지에 조성된 축구장 120여개 규모의 잼버리 야영장을 활용한다.

아워홈은 △국내외 대형 구내식당 운영 노하우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경력 △2만여 개 이상의 표준화 레시피 △식품안전관리 역량 보유 △안정적인 식자재 유통 등 경쟁력을 내세워 새만금 잼버리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한 4만3000명의 식사를 책임진다. 대회 기간 중 급식과 식재료 공급, 매점과 테이크아웃 코너 등을 통해 종합 푸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대규모 단체급식 및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를 살려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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