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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브랜드 진단, 인지도 조사 등을 고려해 소비자 의견을 조사했다. 특히 주요 소비층인 중년층에서 벗어나 10~20대인 잘파세대에게 상대적으로 선호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제품 포지션을 재정립했다.
'빅 사이즈, 빅 마시멜로' 콘셉트를 내세운 이번 신제품은 초코파이 개당 중량을 40g으로 증량하고, 마시멜로 함량도 약 12% 증가시켰다. 파이와 마시멜로 부분을 중점적으로 키워 소비자가 한 입 물었을 때 입 안에서 포만감이 만족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크기를 더욱 키운 빅 사이즈 초코파이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적극 공략할 예정으로, 잘파세대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 개선 등의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