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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NBA 사무국에 따르면 30개 팀이 82경기씩을 치른 이번 시즌 총관중 수는 2223만45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2018시즌의 2212만4559명을 5년 만에 넘어선 신기록이다.
뿐만 아니다. 평균 관중 수, 수용 인원 비율, 매진 횟수 등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이 세워졌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877명으로 이 또한 2017-2018시즌의 1만7987명보다 많았다. 비
올해 1월 미국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 알라모 돔에서 치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은 역대 NBA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인 6만8323명이 운집하기도 했다.
이밖에 시즌 매진 횟수는 종전 최다인 760회(2018-2019시즌)보다 31차례 많은 791회로 나타났고 경기장 수용 인원 비율도 역대 최고인 97%였다.
비결은 막판까지 치열하게 전개된 순위 다툼이 꼽힌다. 특히 서부 컨퍼런스는 시즌 최종전에 가서야 순위가 나올 만큼 치열하게 전개돼 보는 이들의 흥미를 배가시켰다.
정규리그 흥행 대박을 올린 NBA는 더욱 흥미진진한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있다.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놓고 각 컨퍼런스 7∼10위 팀이 겨루는 플레이인 토너먼트가 12일 시작될 예정이다.
최대 관심사는 이번 시즌 역대 최다 득점을 달성한 르브론 제임스의 LA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에 안착할지 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