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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UCL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8강 홈 1차전에서 엘링 홀란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활약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2차전이 원정길이어서 아직 장담할 수는 없지만 맨시티는 4강 진출의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적지에서 비기기만 해도 되는 유리한 입장이다.
맨시티는 3시즌 연속이자 통산 네 번째 UCL 4강 진출을 앞뒀다. 반면 2019-2020 UCL 우승팀인 뮌헨은 3년 만의 타이틀 탈환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날 맨시티는 전반 27분 만에 선제 골을 뽑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25분 실바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쐐기 골은 홀란의 몫이었다. 맨시티는 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존 스톤스가 머리로 떨구자 홀란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골망을 출렁였다.
실바와 홀란이 나란히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인테르 밀란(이탈리아)과 벤피카(포르투갈)가 격돌한 8강전에서는 인테르 밀란이 2-0으로 이겼다.
인테르 밀란은 포르투갈 원정 경기에서 후반 2골을 몰아치며 승리했다. 인테르 밀란은 후반 6분 만에 니콜로 바렐라의 헤딩 골로 앞서갔고 후반 37분 로멜루 루카쿠가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꽂아 2-0으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