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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방탄소년단’과 3년 연속 자일리톨 글로벌 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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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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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방탄소년단(BTS)과의 자일리톨 글로벌 캠페인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장 계약은 방탄소년단 멤버의 군 입대 전 체결됐다.

회사는 2021년부터 연속 3년째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어려운 상황에도 웃음 지으며 전 세계에 미소를 확산시키자'는 내용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진행할 세 번째 캠페인의 키 비주얼도 공개했다. 이번 키 비주얼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이 미소와 함께 건강한 치아 모양의 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도 미국, 캐나다,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탄소년단을 발탁하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식품의약품안처로부터 치아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표시식품' 인증을 받아 패키지에 이를 표기하는 등 자일리톨의 효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자일리톨 X 방탄소년단'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속해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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